술은 근육에 얼마나 나쁠까?
알콜은 1g 당 7칼로리를 가지고 있지만 영양소가 하나도 없는 빈 칼로리 입니다. 보드카 샷 한잔에 100칼로리 정도이니까 낮은 칼로리는 절대 아닙니다. 알콜의 빈 칼로리가 탄수화물, 단백질, 지방 등의 3대 영양소에 비해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되진 않지만 알콜 섭취시 신진 대사가 늦어지고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결코 근육에 좋지는 않습니다.
술을 마신 후 다음날 숙취로 인해 신체의 운동 능력을 저하 시키는건 물론이고, 단백질의 합성을 20% 까지 저하 시킵니다. 알콜은 신체에 탈수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크레아틴과 정반대로 근력 저하를 일으키고, 근육의 합성을 막게 되는 것 입니다. 또 다른 단점은, 필수적인 영양소인 칼슘, 인, 마그네슘, 철분, 칼륨 등의 흡수를 방해하여 근육의 성장을 저해 합니다.
테스토스테론 수치 저하
연구 결과에 의하면 만취 상태에서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평균 25% 저하 된다고 합니다. 혈액에 알콜 농도가 높아질수록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낮아지는 것 이죠. 그리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높이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들에게는 여성형 유방 증세가 나타기도 합니다. 알콜을 섭취 하게되면 아로마테이즈 상태로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여성형 유방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알콜을 절대적으로 멀리 하여야 합니다.
음주후 회복을 위한 팁
1. 수분 보충: 음주후 수면전 물을 최소 2리터 섭취하게 되면 숙취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근육의 탈수를 방지 해줍니다.
2. 단백질 섭취: 자기전 프로틴 쉐이크 같은 단백질을 섭취 해서 카타볼릭 현상을 막아 줍니다.
3. ZMA 와 글루타민: 잠들기 30분-1시간전 ZMA와 글루타민을 섭취하게되면 자연적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여 줍니다.
4. 아침식사: 단백질, 칼슘, 인, 철분등이 골고루 함유된 아침 식사를 꼭 챙겨서 음주로 인해 저하된 영양소들을 우선적으로 보충시켜 줍니다.
[출처] 술은 근육에 얼마나 나쁠까? 팁 | 작성자 머슬앤피트니스